2018 강경젓갈축제가 오늘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쯤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을텐대요,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어제 가족과 함께 힐링 삼아 강경젓

갈축제 현장을 미리 둘러 보고 옥녀봉 낙조를 즐기고 왔습니다.

우선 오늘부터 시작하는 축제 방문객들을 위해 주소와 지도 먼저 올립니다.


축제장 주소 : 충남 논산시 강경읍 금백로 45 일원

축제장 주변 도로 사정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내가 양보하면 세상이 편하다 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시면 보다 즐겁고 아름다운 축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 지도의 왼쪽 가장자리에 있는 주차장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행사 일정과 정보는 맨 아래 로 내려가셔서 강경젓갈축제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하시면 다양한 행사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온 가족(멍멍이 포함) 기분이 다운되어 있어서 즉흥적인 강경 옥녀봉으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우리의 멍구도 며칠 산책을 안 시켜 줬더니 시무룩하군요!^^

사진은 역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옥녀봉 바로 아래 놀이터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 가족 이 전세!!


옥녀봉은 논산시 신년 해맞이 행사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저는 낙조가 아름다워 가끔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쪽 끝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평일이라 그런지  자그마치 해발 44M의 옥녀봉 정상이 나옵니다.

 

옥녀봉은 규모가 워낙 작아서 안내하고 말고 할  것도 사실 없습니다만, 오른쪽으로 가면 옥녀봉 정상,
왼쪽으로 내려가면 강경포구, 그러니까 강경젓갈축제 행사장이 되겠네요.

 

옥녀봉의 유래는 대충 이렇습니다.


하늘의 옥황상제의 딸이 이 봉우리 앞의 물이 하도 맑아 목욕하러 왔다가 승천 타이밍을 놓쳐 아빠한테 찍혀갖고

평생을 인간 세상에서 승천할 기회만 노리다가 아빠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한이 서려 바위가 되었다.


뭐 그냥 흔한 스토리 그대로입니다.


못 믿으시는 분은 위 유래비를 꼼꼼하게 다 읽어 보세요~~^^

 

 


 

옥녀봉 서남쪽에 위치한 기독교 한국 침례회 국내 최초 예배지입니다.


아담한 한옥 한 채가 자리 잡고 있는데 초가지붕과 아름다운 황토 담장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가면 팔각정을 지나 옥녀봉으로 이어지고요, 왼쪽으로 내려가면 강경 포구입니다.

강경 포구의 옛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몇 척의 배가 옛 모습을 짐작게 합니다.


옥녀봉 정상에는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있어 여름엔 강바람과 함께 시원한 그늘을 선사합니다.

 

 

 

 

그 옆에 지그 마한 봉수대가 있는데 조선시대 국가의 위기를 불과 연기로 알리는 통신 수단이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Only 하나로 어떻게 위기 등급을 알렸는지는 의문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규모도 너~~~무 작은데 말이죠!

그냥 상징적인 조형물이라고 해두죠!^^

 

옥녀봉에서 남동쪽으로는 강경 읍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실제로 보면 멀리 KTX 철로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옥녀봉에서 바라본 금강과 낙조

 

저녁 5시경이면  강경 포구에도 일몰이 시작됩니다.


저는 일몰을 보러 가끔 이곳을 찾으리만치 옥녀봉에서 보는 석양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과 아름다운 구름  그리고 안개나 저녁 연기가 석양에 비치면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날은 석양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평소 관심 없었는데  팔각정도 꽤 근사하군요!


위 사진들은 모두 스마트폰 카메라로 담은 것들입니다.


웬만한 사진은 블로그에 쓸 때 보정을 하지 않거나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 최소한의 보정으로 현장감을 살리는

데 이번엔 포토샵 라이트룸으로 좀 더 신경을 써 봤습니다.


최대한 현장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보정이 약간 과한 느낌도 드는군요!^^


폰카의 한계 때문에 확대해서 보면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웹 게시용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사진 업로드 용량리 50메가 밖에 안돼서 포토스케이프로 욜량을 두번이나 줄였더니 화질 저하가 심

하기도합니다.

 


옥녀봉 정상의 느티나무와 벤치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의자라고 제 나름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마음속의 무거운 짐을 저 강물에 모두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가라는 뜻에서!.....

 


배경이 좋다고 아내가 자꾸만 사진을 찍어 달래서 찍었더니 완전히 새까맣게 나와서 살리는데 애를 먹었는데 애

써 뽀샤시한 얼굴로 만들어 줬더니 얼굴이 너무 넓데구리하게 나왔다고 불만입니다.


담엔 갸름하게 뽀샵 해달라는군요.

아직 거기까진 못 배웠다고 하니까 콧방귀를 뀌네요.^^

꼭 내 실력만 탓할 일은 아닌데......,


늘어진 나뭇가지 때문에 멋진 사진은 안됐지만 나름 재밌는 장면 같습니다.

멍구의 표정이 더 재밌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구는 안절부절!^^

 

조금 전의 요란했던 포즈와는 달리 갑자기 참선 모드 돌입.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옴마니반메홈........^^

도를 아십니까? ^^

다시 팔각정을 돌아 서쪽으로 내려가봅니다.

 

그동안 여러 번 옥녀봉에 왔지만 서쪽 벽면에 이런 게 있는지 몰랐습니다.


"해조문" ???


조선시대에 새겨놓은 조석표라고 하는데


어떻게 복잡한 조수간만의 이치를 몇 줄의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자세히 읽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시력이 안 좋아져서 패스합니다.

 

절대로 한자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저얼대로!^^

 

젓갈축제 행사장에 내려오니 축제 준비가 한창이군요.


규모는 작지만 국화를 이용한 포토존 준비가 바쁘게 진행 중입니다.

밤엔 LED 조명 때문에 제법 볼만하겠군요!


코스모스로 유명한 곳들은 대부분 지고 있는데 그런 곳과는 달리 강경젓갈축제장 주변에는 지금 코스모스가 절

정을 이룹니다.


규모는 작지만 최고의 절정기라고나 할까요?


화사한 코스모스와 함께 아름당운 사진을 추억과 함께 남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나는 농악과 함께 구성진 가락을 뽑으며 흥겨운 춤을 추시는 강경포 만선 배맞이 놀이팀입니다.

13일 오후4시 젓갈이 무마당에서 공연을 하신다니깐 우리 전통 가락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

다.

제가 잠깐 들어 봤는데 정말 흥겹습니다.

급조한 분들이 아니라 상당한 관록이 쌓인 분들이란 걸 느낄 수 있었는데 본 행사에서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축제장 전경입니다.


오늘이면 모든 준비가 끝나고 내일 아침부터는 행사 시작입니다.

예전에  행사 관계자를 지인으로 둔 덕분에 대하를 참 배불리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공짜로!^^

 


강경 포구의 또 다른 묘미는 강변을 따라 바스락거리는 억새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석양과 억새'


참 절묘한 어울림이죠!

억새 우거진 강변을 걷노라면 나도 모르게 시인이 된 것 같습니다.

 

 

 

 

 

 


강변가요제는 이런 장소에서 해야 제격인데 말이죠!


이런 장소에서는 어떤 노래가 어울릴까요?


저도 한 곡 뽑아 볼까요?^^

 

 

 

 

오늘은 강경젓갈축제 이틀 전의 상황과  옥녀봉 낙조를 보여 드렸는데요, 축제가 시작되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

리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즐거운 축제 맘껏 즐기시길 바라고요 아울러 옥녀봉의 가을 낙조와 강변을 따라 펼쳐진 가을 정

취도 한 것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김장용 젓갈도 맛난 걸로 미리미리 장만하시고요~~~


 

아래 강경 젓갈축제 일정과 정보 올려 드립니다.

더 자세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궁금하시면 강경 젓갈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하셔서 많은 정보 얻으시길 바랍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께는 썬샤인랜드에서 인생샷 추천합니다.

클릭 <논산 훈련소 근처 가볼만한 곳 추천 선샤인랜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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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 2018.10.1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국향대전을 개최합니다.~~ 축제 정보 남기고 갈게요~
    ○ 축 제 명 :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기 간 : 2018. 10. 19(금) ~ 11. 4(일) / 17일간

  2. 파수칼 2018.10.1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우!
    17일간이나 하는군요!


나의 애마 SM520이 며칠사이에 소소한 고장을 일으킨다.
마누라나 자동차나  소홀이 대접하면 투정을 부리곤 하는데 최근들어 너무도 무관심했던 탓일게다!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 배터리를 인터넷으로 급히 구매를 했는데 단 하루를 못 참고 먹통이 되었다.
그것도 퇴근 시간에.

보험회사에 연락했더니 10분도 안되어 레카가 도착했다.
망설임 없이 화성 향남 프로미 서비스센터로 입고했는데 시동 모터가 노후돼서 그렇단다.
마침 부품이 있어서 수리를 맏기고 나니 긴장이 풀리고 배가 고파 온다.

카센타 바로 앞에 눈에 띄는 "김포 손칼국수"
과연맛이 있을까?

프로미 서비스 사장님께 물어 봤더니 맛이 좋단다.
근처에 다른 식당도 없다.
얼큰한 국물도 땡기고,
일단 궈궈.

 



식당 안 조금은 꼬질 꼬질한 연탄난로가 참 정겹다.



 

출입문 옆의 배추와 신선한 대파가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일단 배추 겉절이는 국산 인정.^^

 



요즘 시대에 연탄 난로는 가성비 때문일까? 아니면 색다른 분이기를 위한 연출일까?
사뭇 궁금하다!

 



으흣!
내가 좋아하는 해물 칼국수.
정확히 말하면 바지락 칼국수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칼국수에는 배추 겉절이를 말아서 먹어야 제맛!
씹히는 맛도 좋고 국물이 얼큰해서 더욱 감칠 맛이 난다.

 



사진으로는 잘 구분이 되진 않지만 면발의 굵기가 다 제각각이다.
가는 것과 굵은 것의 차이가 열 배 정도 나된다.
면을 잘못 뽑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자연스럽다고나 할까!^^
왼쪽의 잘 익은 백김치를 두접시나 억어주는 센스를 발휘해 봤다.^^

 



얼큰한 맛에 땀을 어찌나 흘렸던지.....
내프킨 한 통을 혼자 다 써버렸다.
칼국수 먹으며 몸보신한 느낌.^^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 얼큰한 "김포 손칼국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쬐끔 외곽에 있어서 자주 가기는 힘들것 같다.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날 저녁에 얼큰하고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 나면 꼭 다시 찾으리라!
"김포 손칼국수"(화성시 향남읍)

 

주소: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360-1
전화:031-352-2233

* 몹시도 추웠던 어느 날 나의 애마 SM520  고장 덕분에 우연히 들렀던 김포 손칼국수집 소감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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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대학을 다니는 큰

 

아이 오피스텔(자취방^^)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일요일 해거름 녁에 시작한 이사가 일곱시가 지나서야 겨우 끝이 났다.

이제 겨우 일년이 될동 말동한 기간에 살림이 얼마나 될까 얕잡아 봤는데 호된 곤혹을 치렀다.

짐도 짐이지만 새로 마련한 집이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결정타였다.

대학가 주변의 조금 허름한 원룸.

부모가 부자였다면 편한 집을 마련해 주었을텐데 그러지 못한 게 마음이 아팠다.

 

딸아이는 그런 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5층이나 되는 계단을 오르 내리면서도 마냥 신이 나 있다.

친구에게 신세를 지고 있다가 제 방이 생기니 마치 신혼 살림 준비하는 기분이 드는가 보다.

 

대충 짐을 옮기고 나니 가재 도구와 식탁 겸 책상으로 쓸 테이블이 필요하단다.

이케아 고양점에 눈여겨 봐 둔게 있대나 어쩧대나!

이미 늦은 시각이라 서둘러 출발해 10여 키로미터를 달려 IKEA 고양점에 도착했다.

 

 

운전 하느라 외부 사진은 못찍었다능....,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내부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다.

 

 

 

 

 

 

 

헉!

어건 또 뭬야!

 

내가 아는 쇼핑몰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바닥에 있는 저 화살표를 따라 걷고 또 걸었다.

내가 살 물건을 찾으려면 사람들 흐름을 따라 저렇게 걸어야 한다.

무슨 박람회 전시장을 둘러 보듯이 걷는데 나는 그런 점이 내내 못마땅했다.

하지만 촌놈 티 안내려면 암시렁투 않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걸어야 했다.

 

 

가구류와 생활용품들이 쇼룸에 진열되어 있고, 직접 골라 카트에 담거나 맘에 드는 상품의 번호를 주문서에 적어 내면 직원들이 포장해서 배달도 하고 그러는 모양이다. 

정확히 어떤 식으로 거래가 되는지는 좀 더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하긴 250 KM를 달려와 이곳을 자주 이용할 일은 없지만 말이다.

 

 

 

 

 

 

 

주방 용품 몇 가지와 식탁 하나 사려고 미로 같은 쇼룸 골목(?)을 얼마나 걸었는지!^^

 

IKEA는 새로이 살림을 시작하거나 어린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들이 필요한 상품들이 많아 보였다.

아이도 없고 신혼도 아닌 나 같은 사람에겐 그다지 필요 없는 물건들도 많았지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면 보게 되는 조명인데 조금은 독특해 보이고 은은한 분이기를 연출했다.

 

 

 

 

딸아이는 이리 저리 다니며 살림살이 고르느라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내가 할 일이라곤 계산대 앞에서 지갑을 화알짝 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케아는 자체 브랜드 상품이 대부분인 것 같았다.

웬만한 제품 마다 영자로 IKEA를 자랑스럽게 새겨 넣었다.

 

 

 

 

내가 유일하게 눈여겨 본 상품이 바로 이 인테리어 조명인데 굵은 필라멘트가 꽤 인상적이다.

아마도 밝기가 조절되는 상품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딸아이도 원한는 상품 찿기가 힘들었던지 상품 조회기로 조회를 하더니 이내 찾아 가지고 온다.

세상 참 좋아졌다!

 

 

 

 

 

이건 뭐 매장인지 물류 창고인지 내 상식으로는 당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꼭 이런데서 촌놈은 티가 난다니깐!^^

 

암튼 IKEA라는 곳은 진열된 상품이 다양하고 저렴한 것만은 확실한 듯 하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계획적인 알뜰 쇼핑을 원한다면 매우 유용한 쇼핑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신혼 살림이나 젊은이들의 생활 공간을 꾸미는데는 추천할만하겠다.

 

아!

이 글을 보시는 분 들에게 한가지 팁이 있다면 IKEA 고양점에 쇼핑하러 갈 때는 매우 편한 신을 신고 가시기를

권한다.

 

왜?

엄청 걸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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